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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군 부사관들 ‘메갈 손가락’ 단체
(2)포즈 논란…임관식서 엄지 검지를
(3)입력 2022.02.28. 오전 7:12 수정 2022.02.28. 오전 10:01
(4)박태훈 기자
(5)1) 가가
(6)2020년 여군 부사관 임관식 단체 사진에서 엄지와 검지를 모은 포즈가 발견 돼 ‘메갈리아 손가락이 아니냐’라는 논란이 일었다. (SNS 갈무리) ⓒ 뉴스1
(1)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부사관들이 자신들을 교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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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킨 훈육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려는 차원이었다. 그훈육관은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한 것이 트레이드마크였기에 그 분을 나타낸 것이다”면서 결코 ‘메갈의손가락’을 뜻한 것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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