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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내가 맨날 뭐 팔고 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나 처럼 아내명령 받아서 온 남편들이랑 만나서 얼른 거래 함. 그리고 들어가면 아내가 고생했다고 한 몇천원씩 떼어 주는데 이게쏠쏠함. 당근마켓 덕분에 용돈이 늘었음.
(2)ㅋㅋㅋㅋ 난 와이프가 종이가방 주면서 팔고 오라길래뭐파는지 모르고 가서 서있다가 사러온 남자한테 “이게뭐에요?” 라고 물어봤다가 그남자도 모른다더라
(3)Jack..님 댓글땜에 3분째 웃음이 안멈춰요 ㅋㅋㅋㅋㅋ
(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