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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날(21일) 중국 광둥성의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 2차전에서 중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관중과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관중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사진엑스 캡처
(2)이날 관중석에서는 관중들 간의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다.
(3)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는 토트넘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한 남성 팬이 주변 관중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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