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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부정행위 적발하자…”인생 망가뜨려 주겠다”
(3)뉴스데스크
(4)서울특볶이
(5)위의 시험장
(6)지난 16일
(7)서울 00고등학교
(8)감독관 찾아가 폭언
(9)종료 벨 이후 답안지 표시, 부정행위 처리
(10)한 여학생이 종료벨이 울렸는데도 답안지에 마킹을 계속했습니다.
(11)감독관 3명의 증언이 일치함에 따라 이 학생은 부정행위 처리됐습니다.
(12)감독관 근무 학교에 학생·학부모 찾아와
(13)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한 아버지는 교사에게 협박성 발언을쏟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한 아이의 인생을 망가뜨렸으니
(15)네 인생도 똑같이 망가뜨려 주겠다”
(16)”앞으로 인생이 재밌어질 것”
(17)장대진 / 서울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
(18)선생님은다른곳에피신하고 이런 것을 당일날
(19)느끼보니까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셨고·다
(20)학교 앞에서 피켓 들고 1인 시위까지
(21)나흘 뒤 이 수험생아버지는 다시 학교를 찾아와 정문 앞에의
(22)서 피켓을 들고1인 시위를 벌인 겁니다.
(23)교사인 해당 감독관을파면하고 교사에게 인권 침해를 당한 사
(24)내용이었습니다.는람은 연락달라
(25)다양성이 꽃피는
(26)서울시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27)학교 측에서 확보한녹취록과 CCTV 화면 등을
(28)(교육)지원청으로제출것알고 있습으로니다.
(29)감독관, 교권보호위 요구… 교육청 “학부모 고발”
변호사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