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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이낸셜뉴스
(2)고시원 소음에 항의한 20대男에
(3)입맞춤한 40대男, ‘징역 1년’
(4)입력 2023.11.23. 오전 7:51 수정 2023.11.23. 오전 10:27기사원문
(5)+ 김수연 기자
(6)1) 가가
(1)서울 노원구의 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던 이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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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난 8월11일 새벽 3시께 김모씨(27)와 함께 술을마셨다. 그러던 중 김씨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자이씨는 고함을 지르며 쫓아갔다.
(3)그러자 김씨는 방에서 길이 65cm의 삼단봉 들고나와 이씨를 향해 휘둘렀고, 이씨는 삼단봉에 머리등을 여러 차례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4)하지만 이씨의 소란은 계속됐고, 김씨는 이날 낮이씨의 방문을 두드리며 항의했다.
(5)그러자 이씨는 문을 열고 나와 김씨의 얼굴에 입을맞췄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들고 있던 삼단봉으로이씨의 오른쪽 눈 부위 등을 내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04797?sid=102
20대 남자?에게 40대 남자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