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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을 매일 읽고 있는 트위터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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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불경을 매일 읽고있는데 엄마가 “니
(2)방만보면 내 머리가 어지럽다. 이게 사람사는
(3)방이냐~”를 또 시전하길래 “같은 방을 보는데 내
(4)마음은 고요하고 엄마 마음은 심란하니 진정
(5)어지러운건 방이 아니라 엄마의
(6)마음인것을..”시전했다가 등짝스매싱당함
(7)2015년 10월 25일. 5:09 오후
(8)7,596 리트윗 1,037 마음

맞는말이긴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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