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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부·공공기관 라운지 4분
(2)신안군 ‘1004보금자리’ 이용자간
(3)성폭행사건 원장이 숨기는중
(4)신안군에서 거주하시는 분께 전해들은 내용입니다. 주변에 전파부탁드려요. 이런 사항은 반드시 뿌리뽑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신안군장애인복지재단 산하의 ‘1004보금자리’ 시설에서장애인간 지속적인 성추행, 폭행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리감독 해야할 박승희 시설장은 쉬쉬하기 급급하고 있습니다. 박승희 시설장은코로나가 1급 법정전염병이고 시설내 한이용자는 코로나전염이후 다른질환으로 사망한사건이있었고 취약계층이라 특히 모두 조심하고 주의하는시기에 본인이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도 출근했습니다. 신안군 소속 6급 공무원인 박승희는 신안군의 폐쇄적 분위기로 인해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들이쌓여서 이용자간 동성 성폭행,성추행이 발생했지만 가해자의 퇴소,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피해자 가족에게 통보 그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6)이밖에 이용자에대한 일부종사자의 잘못된 태도등에대해서도 시설장이 선택적 묵인하니 지속적인 억압이 이용자들에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1)이밖에 이용사에내한 일무종사자의 실못된 태도등에대해서도 시설장이 선택적 묵인하니 지속적인 억압이 이용자들에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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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권지킴이단에 신고해도 어차피 군청에 통보되면흐지브지, 신안군 경찰에 신고해도 흐지브지
(3)믿을곳은 언론 뿐입니다.
(4)중앙방송에서 적극적인 취재와 방송통해서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을 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전화번호를 남기고 싶어도 청와대국민청원에 올린 사람신상도 털어서 알게되는 신안군의 집요함에 부득이 익명으로 제보합니다. 지금도 1004보금자리는 이용자들을억압합니다.
(6)- 익명의제보자
(7)블라인드가 만든 소개팅앱 써볼래? 여기도 직장인만 쓸수 있어
(8)6 직장인증한 사람끼리 소개팅해볼래? from 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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