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재건 신호탄 철도 120량 수주 성공 ㄷㄷㄷㄷㄷ

현대로템, 우크라 신규 철도차량 120량 수주…코레일은 ‘철도 컨설팅’

현대로템이 우크라이나 철도차량을 신규 수주하며 현지 철도 재건사업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국토교통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으로 구성된 ‘철도 원팀 코리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인 현대로템은 현지 신규 철도차량 120량을 제작하기로

https://v.daum.net/v/20231122155935801

현대로템, 우크라 신규 철도차량 120량 수주

‘철도 원팀코리아’ 우크라 재건사업 첫발

우크라이나 재건 신호탄 철도 120량 수주 성공 ㄷㄷㄷㄷㄷ
국토교통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으로 구성된 ‘철도 원팀 코리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인 현대로템은 현지 신규 철도차량 120량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후 해당 철도차량의 유지보수와 철도차량 중수선 사업도 수행하기로 양국은 합의했다.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국가철도공단은 ‘키이우~폴란드 국경구간 고속철도 건설’과 ‘오데사~이즈마일~레니 철도용량 증대 사업’, ‘철도교통관제센터’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컨성조사를 맡는다.

코레일은 운영사의 관점에서 철도 재건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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