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발언에 쓴소리 하는 진중권

(1)진중권 “암컷? 형수에게 욕설한 분 대표로 모신 당이
(2)김은하 입력 2023.11.22. 17:25 수정 2023.11.22.18:10
(3)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대선 때 중심 잡아준 여성표도 날럴 언행”

(1)국민미래포럼 세미나진중권 초청
(2)탈진실의 시대
(3)일시: 2020.11.20.(금) 아침 7:3강동양대학교 교수진중권동조합하우스(How’s 중앙홀
(4)아시아경제
(5)윤동주 기자 doso7
(6)진 작가는 21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최근 민주당 의원들 입이 매우 거칠어졌다”면서 “국무위원을 향해 놈, 자식 등 막말을 퍼붓더니 급기야 암컷이라는 표현까지등장했다”고 지적했다.

(1)2004년 유시민 의원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찍어줄것을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하자 진중권이 한 말
(2)”유시민 의원이 피를 토하는 증세. 어쩌면 병이 아닐지도 모르지요. 저증세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주기적 현상이라는 데에 주목해야 합니다. 유시민 의원은 남자인데, 특이하게도 선거 때만 되면 입으로 생리를 합니다. 앞으로 선거가 다가오면 특수 제작된 남성용 생리대를 미리 마련해 놓았다가 입에 차고 다니세요. 빽바지 입는 스탈리스트 의원으로서 그게 보기 싫으면, 목구멍에 삽입하는 탐폰을 사용하는 것도나쁘지 않겠습니다. 참 특이한 체질이예요.”

(1)저 무사해요..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잡고.. 목을 메니너무 아파요.. 제발.. 나는.. 비오는 창밖을 향해 작별인사 다 했어요.. 이제 그만.. 편안해지게 해주세요.. 제발..
(3)저를 데려가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가슴이 정…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깨…
(4) plus7854 다시 앞서고 올라왔죠..;;
(5)10시간전

(1)1. 30일 넘게 삼켜도 봤습니다. 2. 끈으로목도 매 봤습니다. 3. 뛰어내리려고도 했습니다. 황당한 기사를 읽고나서 문득…. 아,
(2)1. M&M, 2. 넥타이 3. 번지점프 얘깁니다.
(3)5월 8일 via web
(4) unheim 이 글은 그냥 삭제하시는게 품위 유지에 도움 되겠네요.
(5)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