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보다 더 심각한 공사 현장 ㄷㄷ

(1)짓다가 무너진 주거동·바람에 날렸다고?
(2)바람에 무너졌다고?
(3)뉴스데스크
(4)오늘 오전
(5)인천주안센트럴파라곤 건설 현장
(6)1천3백 세대가 넘는 대단지에 역세권이라 지난해 5월 진행된청약에서 최고 28대1 경쟁률을 기록했던 곳입니다.
(7)건설 중인 주거동 거푸집, 바람에 붕괴
(8)새벽에 사고 발생… 인명 피해 없어
(9)입주예정자
(10)공지도 안 올라오고, 유선 연락도 되지 않고, 밴드나 커뮤니티에도MBC 지금 글을 올릴 수 없게 승인을 안 해 주시고 계세요.
(11)”콘크리트 타설 준비 중
(12)강풍으로 거푸집과 외부 비계
(13)무너져 내렸다”
(14)있는 새로운
(15)”콘크리트 타설됐다면무너지지 않았을 것・・・
(16)판매원감축에 강한
(17)사실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18)국의 국회의를 통을 하고 우기는
(19)상품 작업의 집안
(20)김성/ 건축구조기술사수
(21)콘크리트가측커요, 옆으로 미는 힘이. 그래서압이
(22)칠를되거나 무너지거든요.이
(23)김성수 / 건축구조기술사
(24)콘크리트도 안 친 상태에서 무너졌다는 것은
(25)상당히 문제가있는거죠.
(26)업계 관계자
(27)가마하나도 못 짜는데, 거기에 쌀을 넣으면니
(28)건설사 “강풍으로 사고… 구조적 문제 없었다”
(29)건설사 관계자
(30)철근도 다 해체를 해서 타워로 떠내렸고,지금
(31)철근도 새로 발주해서새지금로제작하고 있습니다.을
(32)이 건설사에서는지난7또 다른 아파월트건설 현장에서 거푸
(33)집 연결부위를해체하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던
(34)발생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