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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사천재 한백사장
(2)nn번째 김밥
(3)말고 있던 유리
(4)장사천재 의사백사장
(5)장사천재 회장
(6)옆구리 러진 김밥
(7)장사천재 NH백사장 2
(8)1. 이게 왜 이러지…?
(9)장사천재 김국의 사상을
(10)백사장 2
(11)(안터진 친구들)
(12)(골라 담은 뒤)
(13)정사천재 간지역의 시작백사장
(14)재빨리 다음 김밥으로
(15)정시전재 갑갑지옥의 시작
(16)잘 알린 김밥
(17)장사천국의 사진을
(18)김밥 옆구리가
(19)MJ 또 터진다.
(20)김밥지옥의 시작
(21)(바로안 터진)
(22)(김밥으로 교체)
(23)장사천재
(24)아무리 꾹꾹 누르고
(25)장사천재 의 A
(26)물고루 묻혀
(27)열심히 붙여 보아도
(28)칼로 자르기만 하면
(29)장사천재 의
(30)무자비하게
(31)더지나가는 김밥과
(32)장사천재 감독의 시장
(33)한 줄을 싸도 멀쩡한
(34)김밥이몇개 안 나옴
(35)(고작 3일)
(36)이유도 없이 계속
(37)터져나가는 김밥들에
(38)장사천재의 시
(39)김밥 담당은
(40)막막하기만 한데…
(41)장시산제 김밥지옥의 시작
(42)새 주문도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43)장사천재의 시설
(44)백사장 20
(45)터진 김밥
(46)슬며시 가려 보고…
(47)장사M천재백사장 2
(48)혹시 준비된 게
(49)… 아직요
(50)현재 제목의 시작
(51)누구에게 말도 못 하고
(52)장사천재 의장
(53)이런 김밥을 손님에게수도 없는
(54)낼노릇이기에
(55)장사천재 자국의 시
(56)터진 김밥은결국신량 폐기
(57)(나우리 먹을중에용)
(58)장사천재 AR
(59)한숨 쉬면서도어떻게든
(60)새 김싸보려는 김밥 담당밥
(61)정시현 김민지의 시작
(62)좀 시걸리네간이
(63)김밥 늦어지니 슬슬 손님들도
(64)장사천재 김민지옥의 시작)
(65)현재 김밥 못받은 테이블
(66)(못받음)
(67)당사 천재 김포시의 시작)
(68)’이런 상황에 홀도 점점 난감해진다
(69)현재 자국의 시작
(70)저도 드리고 싶어요오.
(71)배운 대로 김밥발 끝에맞추고
(72)김
(73)정시천재 감사의 시장
(74)제발 돼라… 제발 돼라…제발 돼라… 제발 돼라…!
(75)장사천재 시장
(76)제발…!
(77)장사천재 간지의 시작
(78)터지는 게 아니라으스러지는 수준
(79)주문은 계속 밀리고 깁밥은 계속 안되고ㅠㅠ
(80)장사천재 지옥의 시작
(81)김밥이…
(82)안 된다.
(83)김치 한 시장천재
(84)결국 주방까지 전달된 김밥 소식
(85)…김을 새로 꺼내줘
(86)그래눅해져서정확히지는거이눅저
(87)무슨일인모르지만
(88)정사천 [위기의 김밥
(89)아마도 김 문제 것이라일추측하는 백사장,
(90)정사천재 외의
(91)사장님 솔루션 전달
(92)장사천재 의무
(93)새김 뜯어
(94)정사천재 위기의 검단
(95)내가뭐라고
(96)글로벌핀팬
(97)있는 힘을 다해 꾹꾹 눌러주면
(98)장사천재 위기의 김근
(99)여기까지는
(100)문제도 아니야
(101)첫사천재 위기의 간단
(102)저녁 8:40 첫방송
(103)역시나 터져 으스러지는 김밥
(104)장사천재 김관
(105)김밥김은 문제가 아니었음
(106)(끄덕끄덕)
(107)이번엔사람교체
(108)(장우로 체인지)
(109)장사천재 위기의 근
(110)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어 보이는 김밥
(111)장사천재 근
(112)올리자마자
(113)떨어지는 접착 부위
(114)장사천재 3
(115)김밥 만드는문제도 아님.
(116)(기세 꺾임)
(117)장사천재 화미건매
(118)김밥부의 심폐소생 요청
(119)백사장에게 결국 찾아가고
(120)정사천재 위기의 간단
(121)그리고 백사장 눈에 들어온
(122)정시현제 [위기의 김밥]
(123)처참한 침밥
(124)응 잘했어~(??)
(125)첫사천재 위기의 압
(126)괜찮아!잘하는 거야도면
(127)이 정
(128)(…?)오히려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는 백사장
(129)그리곤 실패 김밥을 접시에 담아 병
(130)정사천재 위기의 김밥
(131)별말 없이 자리를 뜨는 백사장
(132)장사천재 위기의 간단을
(133)판
(134)일단 안심시키고 주방으로 간다
(135)유리 안심시키고 해결책 찾으러 간거였음
(136)첫사천재 (
(137)말없이 실패 김밥을 먹어 보고는
(138)정사천재 위기의 김밥,
(139)뭔가 생각에 빠진 백사장
(140)위기의 김밥
(141)백사장은 해결책이 있을까?
(142)장사천재 화기의 무
(143)라 빨리해줘야겠다.
(144)장사 천재 원의 김밥)
(145)새밥..?1
(146)밥을이 밥으로 김
(147)쌌다는 게 대단하다..
(148)장사천재 회의 김대
(149)(툭툭 떨어져버리는 밥알들)
(150)장사천납재
(151)김밥을 쌀 수 없는 밥이네….
(152)정사현재 [위기의 김밥
(153)찹쌀기가 없어서 그래
(154)찹쌀기가…!
(155)문제는 현지 쌀의 특성에 있었다
(156)장사 천재 위기의 김근
(157)현지에서 구매쌀과 같은 종류의 쌀국한
(158)보기엔 우리 쌀과 똑같아 보이지만
(159)파에야등에 쓰이는시 분리되는 쌀…!!
(160)조리
(161)장사천재 끊
(162)즉, 찰기가 부족한 품종이었던 것
(163)장사천재 의 근
(164)처음엔 따뜻한 밥통에서조금씩 썼기에
(165)덜어
(166)그나마 찰기가 있어
(167)김밥을 쌀 수 있었지만
(168)하지만 밤새로 요청했던 순간
(169)장사천재 관
(170)생각보다 훨씬 빠르게찰기를 잃어버렸고
(171)실패할 수밖에 없는 밥이 되었던 것
(172)유리는 ㄹㅇ 기세로 김밥 말았던 것임 저 밥으로
(173)장사천재 위기의 권근
(174)김밥 주문 취소해꼬치로 서비스..!드리고
(175)장사천재 위기의 김밥
(176)재료 문제로 매진임을 밝히고
(177)장사천재 위기의 김밥]
(178)꼬치로 보상을 드리기로….!
(179)정시전 [서비스 김밥 개시)
(180)새밥으로 만든 서비스 불고기김밥
(181)[서비스 김밥 개시
(182)못 시켰던 분들도 순서대로 드리는 중
(183)천재 서비스 김지
(184)새밥이후 15분 만에
(185)모든테블서비스 제공을 마쳤다에
(186)홀도 잘 해결하고
(187)다 마무리하고 미안해서 우는 유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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