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당근칼 보도한 기자 유튜브 커뮤니티 사과문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쑹늉 Ssungnewg8분 전(수정됨)
(2)안녕하세요, 1년째 방송 기자 일을 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3)본 채널은 회사와 무관한 개인 이선영의 채널이라
(4)회사명이나 업무 모습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5)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들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때문에
(6)여기에 잠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7)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8)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9)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10)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11)들립니다.
(12)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13)정말 죄송합니다.
(14)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5)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말씀드립니다.
(16)또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습니다.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17)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18)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19)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20)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21)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22)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23)달게 받겠습니다.
(24)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귀를 열고
(25)애매하다면 여러 선배님의 귀를 빌려서라도
(26)더 명확히 취재하겠습니다.
(27)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ssungnewg3889?si=RrKs6YqUkzJx-wkD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