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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야 대치에 내일 본회의 무산…30일 개최 두고도 신경전
(2)입력 2023.11.22. 오후 7:06 수정 2023.11.22 오후 7:07 기사원문
(3)차지연 외 2명 ~
(4)’野 이동관 탄핵안 쌍특검 처리설’에 눈치싸움… 법사위도 파행
(5)김의장 “30일. 내달 1일 무조건 연다” 與 “예산안 합의돼야 가능”
(1)(서울=연합뉴스) 차지연 한혜원 안채원 기자 =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재발의 등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다 23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됐다.
(3)최만영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내일 본회의는 열지 않는 걸로했다”며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 사항을 전했다.
(4)이날 정치권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23일 본회의가 개최되면 이 방통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을 본회의 직전 다시 발의하고, 이른바 ‘쌍특검’ 법안 처리까지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5)쌍특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과 관련한 특별검사(특검) 및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을 말한다.
(6)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탄핵안과 쌍특검 처리를 강행하지 않겠다고 ‘확답하지 않으면 본회의를 열 수 없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892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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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검찰 소환 불응”
대한민국 진짜 방탄 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