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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난리난 연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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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년 11월 8일 오전 6시 경
(2)미국 LA 웨스트밸리 상가 주차장 쓰레기통에서여성의 몸통(Torso) 부분만 시체로 발견됨
(3)CCTV를 돌려보니 백인 남자가 검은색 가방을
(4)버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5)이를 추적해보니 용의자는 바로
(6)35살의 사무엘 헤스켈 주니어(Samuel Haskell Jr.)였음용의자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없는 호러슬래셔영화감독이었는데
(7)만든 작품의 대부분이 비키니나 헐렁한 옷을 입은 아시아여성이
(8)남성들과 칼을 들고 싸우는 내용이었다고함…
(9)대충 이런느낌의 영화 ㅇㅇ
(10)(사실 노출 거의 없는데 알바가 짜를가봐 가림:)
(11)아무튼 용의자는 본인보다 그의 가정이 굉장히 부유하고
(12)유명한 집안더 충격을 주고 있는데이어서
(13)그의 아빠가 할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이자 전 에이전트
(14)샘 해스켈(Sam Haskell) 임.
(15)조지우피골드버그 등이 소속돼있었던적이 있어클루니,
(16)할리우드에서는 꽤나 거물급 인사
(17)아무사튼건으로돌아와발견된 몸통사체는서
(18)그의 37살의중국계아내인메리(MLi)로 추정중인ei
(19)이 사건이 있기 전 이미 아내가 실종상태였다고함…
(20)경찰이 용의자의 집을 수색했을 때는 혈흔과 같은 증거들
(21)발견됨이
(22)거기에 더사체로 발견된 그의 아내의 부모님(Yanxian해
(23)역시 집에아이들을 돌서봐주위해 같이 살고 있었는데기
(24)그의 부모님들 또한 이미전부터실종상태….
(25)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아내는 물론 그의 부모님까지 살해
(26)시신을 유기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사 중임…ㄷ ㄷ
(27)하지만 이 사건 에서 더욱 이상한건사체 처리 방법과 경찰의의대응이었는데
(28)직접 쓰레기봉투 를해스켈 노동자들은불을쓰레기봉 버지를가버리기전,
(29)5러0줄테니0달러를
(30)3개의려하면서달라고
(31)그 쓰레기가 ‘할로윈 소품 이라고 말함.’
(32)노동자들은 직감적으로 쓰레기를 들자마자 “물컹하고 축
(33)느낌이 들어 수상하게 여겼고 한블럭 떨어진곳에서 열어
(34)신체부위들이 가득 들어있었단걸 발견하고 바로 경찰에
(35)고함고했다신
(36)그런데웃프론트 데스크의 경찰이 ‘스페인어’를 못한긴건
(37)다는 이유로
(38)신고하온 노동자들한테 911에 전화하라고 지시했다고러
(39)함….
(40)(노동자들이 스페인어 밖에 못하는 사람들이었음)
(41)그결래서911에 신고를 하고 다시 경찰이 용의자의 집국
(42)출동했지만
(43)이미 쓰없어져있는 상태였고레기봉투는
(44)결그 쓰레기봉투 3개중 1개(아내의 몸통사체가 들어있국
(45)던 봉지)가
(46)제일 처음에 말했던 장소에서 발견된것…
(47)나머지 사체들 쓰과 레기 아직 수색중이라고함투는하스 켈 현재은 그의 아내 Mei Li(35)와인Gaoxhan Li(72), 장모인인Yanxiang Wan인봉
(48)장의
(49)g(64)를
(50)살해한 혐의로 기소돼있음….
(51)아래는 용의자의 이웃집의 인터뷰내용임
(52)”나는 그 (socially awkward)’라 는”그는 굉장 히 조 용 하 고 늘헤스켈)가 사교적이지 않은 소위’아싸(용의자,
(53)걸 알았다”잠겨있각에 었다”누구 옆에 앉아있지도 않았고 이야기그는
(54)생
(55)(파티중에) “
(56)하지 않았다”
(57)”그는 무기 수집을 좋아했는데, 사무라이 검이나 크로스걸 집하곤했 다”
(58)보우같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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