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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은근 잘 모르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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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냉대하증이 뭔지 아니? 난 작년에 첨알았음
(2)컨디션 나쁘면 냉 많이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단말임
(3)그러다 작년에 질염에 방광염까지 와서 병원에 입원해서 항생제 치료까지 받았었음
(4)냉대하는 부인과증상의
(5)최소 1/3이상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6)질염이 발생하면 병적 냉대하가
(7)같이 나타납니다.
(8)냉의 양, 색, 냄새 등이 비정상적일 경우
(9)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정상적인 경우
(10)색으로 알 수 있는 자궁의 상태
(11)색이 희거나 무색 투명하며,
(12)황백색 – 세균에 감염된 경우
(13)약간의 점액성을 띱니다.
(14)적백색 – 생리 외의 출혈로 인한 경우
(15)이후로 질유산균 먹어줬고 냉의 ㉡도 없는 상태
(16)피토틱스 옐로우만 먹어봐서 딴거랑 비교는 못하겠음
(17)근데 생리통에도 효과 좋아서 난 계속 이걸로 먹을 예정세일할 때마다 기본 6통 쟁여둠
(18)냉대하증은 추운 겨울에 잘생김./
(19)겨울만 되면 아랫배 차가운거 느껴지는 사람들 있을건
(20)데 99.999% 냉대하증 있을거임
(21)몸이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데
(22)거기에 춥다고 히트텍 껴입고 기모스타킹 신고 하잖아?
(23)더 혈액순환이 안됨…
(24)자궁은 혈액순환이 안되면 유익균 < 유해균이 많아짐
(25)유해균을 내보내려고 질에서는 분비물을 주야장천 내보내고 냉대하증이됨!
(26)유해균을 없애는 게 항생제인데 내성문제로 3~7일이상 치료 못함
(27)반대로 유익균을 늘려주는게 질유산균이고 안전해서 매일 먹어줘도됨
(28)가벼운 냉대하증 수준이면 질유산균부터 먹기시작해도 되지만질염이랑 방광염 되어버린거 같다 (간지럽고 따갑고 소변이 자주 나온다)
(29)그러면 병원에서 항생제 치료 받고
(30)주말이면 응급실에서도 항생제 처방해주니까 참고하고
(31)재발 방지는 질유산균으로 꼬옥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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