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7-1907ARS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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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실을 알리고자 방송에 출연한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
이정섭 검사의 처남 그러니까, 와이프의 남동생이 자기 와이프를 폭행하고, 마약도 하고 그래서,
지금 나온 처남댁이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매번 수사관이 다른곳으로 발령되고, 바뀌는 과정에서
경찰은 ‘본인 의사 없이 채취한 머리카락은 불법’ 이라며 증거물 채택을 거부하고 3개월뒤에
혐의 없음 내림.
이정섭 검사와 검찰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는데, 그의 가족이 비리와 불법을 저질러도 권력을 이용해
아무런 제지조차 받지 않고 있어서, 직접 나와서 증언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함.
이미 검찰은 처남댁이 방송에 나올걸 알고 하루전날 미리 사전 조치를 하면서, 자기들 내부
조사를
하는척 시작함. 처남댁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하지 않을 짓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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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미정 이정섭 검사 처남댁
(2)두 아이의 엄마가 현직 검사의 비위를 밝힌 배경은?- 마약과 폭행에도 사과없던 남편…뒷배는 ‘차장검사’
(3)- 변호사조차 구하기 어려워 김의겸 의원실에 도움 요청
(4)- 이정섭 검사의 가사도우미 범죄기록조회 당시 정황은?재벌 부회장의 이름으로 리조트 예약 “당시 현장에 동행”남편의 마약 투약…신고했지만 전화 한통화로 상황 급변’이상한 마약수사’ 이정섭 검사의 영향력 행사 의심돼이정섭 검사직무배제 “더 이상 나쁜 검사 나와선 안돼”
https://www.youtube.com/embed/wwAwNofbrIw
50분 26초부터 증언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