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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합격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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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은행·금융감독원·한국예탁결제원. 학생들이 꼽는 선망의 직장으로 ‘상업계열 트리플크라운’으로 불린다. 이런 직장에 대졸자가 아닌 여고생들이 합격했다. 대전 실업계고인대전여상에 재학 중인 여고생 얘기다.
(2)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등 이른바 ‘금융기관 트리플 크라운’에 합격한 대전여상 문희정,김예화, 손수빈 학생(왼쪽부터). [사진 대전시교육청]
(3)18일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전여상은 2023년 공공기관(금융기관 포함) 채용에서
(4)합격자 10명을 배출했다. 이른바 상업계열 트리플 크라운으로 불리는 한국은행과
(5)금융감독원·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와 국립공원공단·안전보건공단·하나은행NH농협은행까지 취업한 곳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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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감독원에 합격한 손수빈(18)양은 학급 반장으로 경제탐구와 무역영어 등 동아리
(2)5개에서 활동하며 영어와 무역분야 지식을 익혔다. 방과 후에는 교내 활동과 독학으로 30여
(3)개 자격증도 취득했다. 전국 상업경진대회에서는 비즈니스 영어 부문 대상(교육부 장관상)을받는 등 각종 경진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4)대전시교육청은 대전여상 3학년 재학생 10명이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금융권포함)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진호 기자
(5)한국은행 합격자에 이름을 올린 김예화(18)양은 반장과 학생회 지도부원, 미래 여성경제인육성사업 홍보대사, 학교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다고 한다. 취업 포트폴리오동아리에서는 동기들과 경력 개발을 협력하고 토토로 동아리에서는 토론 기술도 익혔다.방과 후 학교와 독학으로 12개의 자격증도 땄다.

자격증 30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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