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 담배 사주고 성관계한 20대 전직 순경, 징역 6년

미성년자에 담배 사주고 성관계한 20대 전직 순경,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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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성년자에 담배 사주고 성관계한 20
(2)대 전직 순경, 징역 6년
(3)입력 2023.11.17. 오후 3:09 기사원문
(4)양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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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재판부 “경찰관 신분에 미성년자 대상 범죄 죄책 무거워”
(7)미성년자들에게 담배를 사주며 성관계를 하고 성 착취물까지 요구한 20대 순경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8)16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박옥희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순경 A(25)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9)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시설 10년간 취업제한, 보호관찰 3년 등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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