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한테 억하심정 있어보이는 SM 대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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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다수 음악 관계자들은 “지금은 하이브로 간 민희
(2)진 어도어 대표가 SM 재직 시절 샤이니와 에프엑스의 비주얼을 담당했다면 당시 그들의 음악세계를만든 게 이성수 대표”라며 “민희진 대표 특유의 자기 과시욕 때문에 이 대표의 공적이 가려진 케이스”라고 말했다.
(3)무엇보다 지금의 K팝 집단 창작 시스템인 ‘송라이팅캠프’를 구축하며 K팝의 글로벌화에 일조했다. ‘송라이팅 캠프’는 전세계 신진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함께 하는 네트워크다. 영미권은 물론 유럽 작곡가들까지 K팝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게 된 것도 SM의 ‘송라이팅 캠프’역할이 컸다.
(4)SM은 ‘송라이팅 캠프’를 통해 1년에 2만 곡 가량을수급해 왔다. 국내 프로듀서 중에서는 히치하이커,라이언전, 황현 등이 해외 프로듀서 중에서는 런던노이즈가 대표적인 SM 송라이팅 캠프 출신이다.
(5)한 관계자는 “처조카라서 대표로 고속승진했다기보다 A&R에 능통한 처조카를 둔 이수만 전 총괄이 복받은 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민희진 = 구 sm 아트디렉터 현 뉴진스 소속사 대표

SM시절 본인 능력으로

평사원에서 임원까지 승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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