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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ㄸ치고 난 휴지 버리는 사람들 큰일남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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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액이 묻은 휴지를 변기에 버려서는 안된다. 물론 변기에 직접 배출
(2)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변기물을 내리면 이물질을 함유한그물은 하수도로 내려가게 되는데 그 하수도는 각 지역별 정화조로 보내진다. 그 정화조에서 일차적으로 약 0.2cm 이상의 이물질을걸러낸다. 그 1차적으로 정화된 물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오수관리센터로 보내지는데 여기서 총 5단계에 걸친 정화작업을 하게된다. 하지만 이 정화 작업은 소변, 대변 성분 제거와 세균 박멸에 초점이 맞춰저 있기 때문에 정액에 있는 정자들을 모두 제거할 수가 없다.
(3)정화가 된 물은 다시 상수도를 통해 서울의 각 가정집들로 공급되는데, 약간의 약물을 풀어서 음용수(아리수로도 공급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되는데, 물에 남아있는 정자가 여성의 몸으로 침투할 경우임신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자는 산소와 만나면 수분내에 죽게되지만 물 안에 있을 경우 계속해서 생존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물을 마셨을 경우에는 매우 희박하지만 외국에서 실제로이런 사례들이 일어난 적이 있고, 샤워 도중 질내부로 물을 끼얹는경우(특히 자위중에 많이 발생)에는 임신할 확률이 있다. 종종 보게되는 성경험이 없는 어린 여성이 임신이 되고 낙태수술을 하게 되는건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4)피해자의 부모를 포함해 시민단체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위험성을 대중에 알릴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나 관계자는 이 사실이 공개될 경우에 사회 내부에 일어날 수 있는 정부에 대한 반발심때문에 사실 공개를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5)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정액이 묻은 휴지는 변기에버리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어쩔 수없는 경우에는 정액을 공기중에 수분간 노출시켜 정자를 활동할 수없는 상태로 만들어야한다. 휴지를 들고 팔로원을 그리듯이 휘휘 돌리면 공기와의 접촉을 증가시키고 더 빠른시간내에 정액 내의 정자를 사멸시킬 수 있다.

아ㅋㅋ 축구팀이나 하나 만들어야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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