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반대하던 알라딘 근황

도서정가제 반대하던 알라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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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알라딘, 도서정가제 두고 출판계와 맞
(2)서다 결국 ‘백기’
(3)등록 2013-01-30 16:16수정 2013-01-30 22:04가+
(4)유호의 심리한 요
(5)여자의 적은 여자다.
(6)도서정가제 강화를 목적으로 한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두고온라인 서점 알라딘이 반대 성명을 내자 국내 주요 출판사가 출고 정지로 맞대응에 나섰다. 소비자 사이에서도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7)출판진흥법 개정안 반대 주도하다똘똘뭉친 출판사들 책공급 중단에”요구조건 수용” 상생기구 설치키로정가제 전면실시 입법동력도 확보
(8)13년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도서정가제 반대를 함
(9)출판업계는 도서정가제를 밀어 붙이고자 알라딘에 책공급을 중단함
(10)책이 안들어오는 서점은 망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11)알라딘은 결국 백기를 들고 도서정가제 찬성을 함
(12)그리고 현재
(13)알라딘 중고서점
(14)도서정가제 때문에 사람들이 새책을 안사보니깐
(15)중고책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옮겨갔고
(16)마침 알라딘은 중고 서점으로 대박을 침
(17)도서정가제를 반대했던 기업이 도서정가제로 가장 큰 수혜를 본
(18)중고책을 사보면 출판사에는 1도 안돌아가니 출판사들의 업보이기도 하다
(19)■바보야, 문제는 배포권의 중고책적용이야
(20)이제 일부 대형서점과 대형출판사 같은 기득권유지 정책에 불과한 2014년 체제를 폐기해야 한다. 그리고 온·오프라인 대형서점이 경쟁적으로확대하고 있는 기업형 중고서점에 대한 저작권소진론의 폐기와 저작권료 부과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 물론 개인간의 중고책 교환, 거래 등에는 지금처럼 적용하지 않는다.
(21)그런데 이제 출판사들은 중고책에도 저작권료를 부여하려고 함
(22)새책 안팔려서 돈이 안벌리니 중고책 팔리면 지들이 돈 받겠다는

도서정가제 반대하던 알라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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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이 파쇄가 되는 이유
(2)1. 서점에서 파손되어 반품이 된 경우
(3)2. 창고에 오래 두어 변색되거나 파손된 경우
(4)도서정가제 이후 반품 도서에 대한 할인 판매가 어려워지자
(5)재고 감당이 어려운 출판사는 책을 기부하거나 파쇄를 하게 됩니다.
(6)반품되는 도서들은 팔리지도 않고
(7)예전처럼 b급도서 할인도 하면 안되고 해서
(8)그냥 다 폐기중이라고 함

E북도 도서정가제 한다는 말이 있던데…

도서정가제, 단통법 제대로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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