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일 전 “”””군대 간다”””” 편지 두고 사라진 장수생…입대 해프닝

수능 2일 전 """"군대 간다"""" 편지 두고 사라진 장수생…입대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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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 2일 전 “군대 간다” 편지 두
(2)고 사라진 장수생…입대 해프닝
(3)입력 2023.11.16. 오후 4:39 수정2023.11.16. 오후 4:40기사원문
(4)박영서 기자
(5)(1) 가가 ⑤
(6)가족이 112 신고…GPS 추적·군부대 문의 끝에 실제 입대 확인
(7)큰절하는 입영 장병들
(8)[연합뉴스 자료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없음.]
(9)(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여러 차례 고배를 마신 수험생이 돌연 ‘군대 간다’는 편지를 남기고 사라져 경찰까지 신변 확인에나선 끝에 실제로 입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361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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