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쯤되면 막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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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거니까요.
우리는 앞으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그 선택이
지금의 나
를
미래의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것
인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됩니다.
제갈량을 바라지는 않지만, 우리 못나게는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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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거니까요.
우리는 앞으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그 선택이
지금의 나
를
미래의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것
인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됩니다.
제갈량을 바라지는 않지만, 우리 못나게는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