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 곳간 터는 현대판 활빈당이라는 김은희 장항준 부부

(1)김은희작가님은 그간 번 돈으로 건물을 지어서 경제적으로
(2)힘들거나 지방 출신인 후배 작가 및 지인들에게 보증금 없이월세(공간 크기에 따라 42~70만원)만 받고 임대해줬는데월세가 10년간 동결임
(3)부자들 곳간(?) 털고 형편 어려운 이들을 돕는 활빈당 부부
(4)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5)비교적 서험한 동네에서 송년 밀라와 여인숙을 사는것”이라며 “1~2층을 근생으로 둔 덕에 3~5층 주거
(6)쪽의 월세 부담을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7)여인숙도 보증금은 없고 임대료가 월 42만~60만원선이다. 김 작가는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들고지방 출신의 후배 작가들이 많아 집을 소유하지않아도 오랫동안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이
(8)이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이런 남다른 방식의 의대도
(9)2023년 11월 15일 · 12:08 오후 • 조회수 211 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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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자리 잡은 ‘풍년빌라 세 가족이 한 지붕 아래서 일하고산다. [사진 김동규 작가]
(12)김 작가는 “그간 번 돈으로 강남 아파트를 사라는권유도 많이 받았지만,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인 것같았다”며 “그러던 차에 이들의 계획을 들었고, 땅매입부터 건물 짓기, 임대 관리까지 건물주가 크게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을 갖춰 오히려 좋은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13)1층 임태병 소장 가족의 부엌겸 거실의 모습. 너도밤나무 합판으로 내부를
(14)마감했다. 신발을 신고 다니는 공간이다. [사진 김동규 작가]
(15)착한 임대 2호점인 ‘여인숙’은 작가 세 명의 보금자리다. 1~2층은
(16)근린생활시설이고,3~5층주거공간[사진이다.작가]동규
(17)김작가“프는로젝트하나를 할비용을 쪼개 땅값이
(18)비교적 저동네에서 풍년 빌라와 여인숙을 지은렴한
(19)것”이라“1~2며층근생으로 둔 덕에 3~5층 주거을
(20)쪽의 월세담낮출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21)여인숙도 보증금은없임고대료월가42만~60만원
(22)선이다.김 작가는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들고
(23)지방출후배신의가들많아 집을 소유하지이
(24)않아도오랫동안 편안 살 수 있는 공간이하게
(25)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이런 남방식의 임대도다른
(26)있다는것을보여주고싶다말했다.”고
(27)장항연예인 지인준이들한테
(28)맨날 커피차보내달라고징징대는 것도
(29)부재분배의
(30)커피차 부탁을 무턱대고 하지는 않아요
(31)관해야 스타
(32)배우들이 작품을 많이 한다
(33)간디와 스타
(34)=부가 넘치고 있다!
(35)일종의 활빈당 같은 거다
(36)장항준감독 영화 찍을 때 제작비절감+제작진복지를 위해
(37)요TV에 많이 나오거나 작품 많이 하는 지인들한테 밥차즘커피차 보내달라고 ( 강하 5번 보냈다고) 요늘은보고 엄청 웃 었 는 데 설경구랑 주히고 받 은커피차 보
(38)구한 얘넘 웃김자가기
(39)특문
(40)스죠오케이구나내탭들 앞에서 가오 좀잡게
(41)넌 여전하
(42)내가 이제 영화에 들어가는데 나 보내다오장면 너무 당
(43)’커피차는 반강제였지만진실합 니다모든 스텔응원합니다
(44)마음은커피자 보내죠
(45)스탭들 앞에서 가오잡기
(46)여전하구나년
(47)2023년 11월 15일 · 11:28 오전 · 조회수 851 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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