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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토막 난 푸드뱅크·후원 손길 ‘뚝’
(2)후원 손길 ‘뚝’
(3)식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4)저소득계층에게 나눠주는 기부 나눔 시설
(5)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들은 이곳에서 필요한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6)| 뉴스데스크’
(7)구성근/사회복지사
(8)한 달에 한 번씩 해당 날짜에 오셔서 (저희 푸드마켓의 경우) 점수를
(9)5점까지 채워서 원하시는 물품을 들고 가(십니다.)
(10)3년간 부산지역
(11)푸드뱅크 기부물량 변화 추이뉴스데스크
(12)[자료 : 부산광역푸드뱅크]
(13)3천 790여만 개
(14)350만 개
(15)190만 개
(16)2021년2022년2023년 10월
(17)그런데, 해마다 기부 물품이
(18)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19)2021년 푸드마켓에 기부된
(20)물품 수는 3천790여만 개였는데,
(21)1년 사이 기부물품은 350만개로,
(22)90%나 급감했습니다.
(23)올해도 불과 190만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24)햇반 컵반
(25)2개 0.5점
(26)기초생활수급자
(27)(코로나19 이전에는) 주방에 필요한 퐁퐁이나 (나눔) 냉장고에 먹거리도
(28)있고, 좀 다양하게 있었었거든요. 간장도 있고. 지금은 전혀 없어요. 여기에.
(29)특히 식료품과 같은
(30)필수 물품 기부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31)독거 노인 등 저소득층들은
(32)다가올 겨울을 버틸 생각에
(33)벌써부터 걱정입니다.
(34)산뉴스데스크
(35)갈아땐 frest 후레수
(36)10.5점
(37)갈아만든 갈아만든
(38)배퓨레 함유
(39)퓨레 함유
(40)기부 물량 90% 차지하는 기업 후원 줄어…
(41)사상구기소드 마켓.
(42)사상구쭈드마켓
(43)트합사회복지관
(44)김병호 / 부산광역푸드뱅크 팀장
(45)기부가상당히많줄어든 상태고, 푸드뱅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46)지자체에서 관심많이을가져주셔서 푸드뱅크 지원도 많이 해주시고
(47)기부업이나부산에 계신시민들기부를 좀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