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설정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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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드레스경규
(3)여행이라도 온듯
(4)감탄사 절로 나눈 메뉴
(5)제가 백 까지 챙기는 메뉴
(6)옛날에는 김치가 이렇게 빨갛지 않았어요
(7)채고 체고
(8)우와아~ 미치겠네 정말
(9)엄마 양만큼은 아니지만
(10)제법 든든
(11)휴대폰으로
(12)부대 내에서 자기개발 가능!
(13)설치 포기점
(14)병장 기준 608,500원
(15)경규 병장 시절
(16)1988년 병장 월급 7,500원
(17)내가 지금까지
(18)600만원정도
(19)가태은거모
(20)일준비적금장병내
(21)최대 월 40만 원 납입 가능
(22)5% 수준의 기본금리!
(23)야 이거 워ㄹ#&^어유 뭐야 이거?!
(24)헬스장 뺨치는 운동 기구들
(25)우리 부대 청계단 현실^~
(26)들어오자마자
(27)입이 떡 벌어지는 스케일 17
(28)으아~~ ! 기가 막히네에~~!
(29)빨래 건조도 걱정 NO
(30)’벽을 가득 메운책들과
(31)공간까지독서
(32)한
(33)인강을 볼 수 있을
(34)컴퓨터도 완벽 제공
(35)옛날에 난 진짜
(36)손빨래는 옛말…
(37)말뚝 박고 싶게 하는 부대시설들
(38)나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충성클럽”
(39)기조기녹음
(40)이야 이거 웬만한 마트 급인데?!
(41)야! 술도 팔아HIES
(42)실제는 1년 6개월
(43)옛날 군대 3년 vs 요즘 군대 4년
(44)경규의 선택은..?!
(45)진짜 어려운 질문이다
(46)4년 하겠다..!
(47)여기 와서 보니까…
(1)물론 그냥 4년 하겠다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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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인 군생활 했던 80년대 3년이랑 비교해서 선택해야 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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