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산임수 끝판왕” 아파트.

(1)최근 ‘배산임수 끝판왕’ 아파트라고 회자되고 있는 부산 사하구 당리 ‘동원베네스트 2차,
(2)’동원베네. 2차 돌산인 승학산을 깎아서 만들었다.
(3)동원베네스트 2차
(4)당리동원베네스트1차아파트
(5)우림그린맨션
(6)’동원베네스트 2차 뒷편으로는 승학산 절벽이 있고, 앞으로는 산에서 흘러나오는 계곡이 있다.
(7)’동원베네스트 2차’는 주차장이 넓고 환경이 쾌적해 입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8)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풍수지리적으로 완벽한(?) 아파트’가 소개돼 화제다. 뒷편으로는 깎아지른 듯한 산 절벽이 펼쳐져 있고, 정문흘러 그야말로 배산임수(背山臨水) 측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끝판왕’ 단지라는 것,곡이
(9)쪽으로는 산에서 시작한계
(10)미 아파트는 부사하구 당리 동원베네스트 2차’로 최고 20층 5개동에 총 432가구로 2006년 입주했다. 전체가 암반으로 미뤄진 돌산
(11)산인 승학산 끝자락 일부 깎아서지었다. 과거 석탄을 채굴하는 채석장으로 사용하던 부지를 마파트로 개발한 것이다.
(12)’동원베네스트 2차’와 산미 딱 붙어있는 만큼 낙석이나 산사태를 무려하는 네티즌이 적지 않다. 당초 단지와 맞붙은 돌산 절벽이 완벽
(13)하게 다듬않은 채 마파트어지지지어 산에서 떨어져 나오는 크고 작은 돌들이 아파트쪽으로 떨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입주민를
(14)들이 낙석 피해를 입는 일이 계사하구는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 26억원을 투입해 승학산 절벽에 암반 붕괴 방지 장치와속되자,
(15)낙석 방지 그물 등을 설치한 것알려졌다.으로
(16)얼핏 외부와 단절된 첩첩산중에 있는 아파트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살 만하다’는 후기가 많다.
(17)”지대가 높아 저평가됐지만 공기 좋고 볕도 잘 들어 조용하게 살기에는 너무 좋다.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도 잘 되는 편이고, 주차대
(18)수(가구당 1,43대)도 넉넉해 손님들이 와도 주차 못한 적이 없다.”
(19)”그야말’숲세권’ 교과로보면 된다. 여름에도 시원하고 계곡 소리와 새 소리를 들으면서 산다”라며 “다만 버스 막차가 밤 11시서라고
(20)20분이라 늦으면 택시를 타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거나
(21)집값은 어떨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따르에동원베네스트 2차 주력 주택형민 34평(전용 84㎡) 작년 12월 2억1600만원면
(22)에 팔렸다. 2020년 12월 3건이거래됐는2억1900만~2억4500만원에 등록된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 폭등기였던 지난 1년간 집값이데
(23)거의 오르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