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문제점 – 원래는 멀쩡했는데 어느날부터 떼쓰는게 심해지더니 점점 소리지르고 주먹도 휘두른다고 함
근데 잘보니 엄마가 애한테 대하는 태도가 엄청 부정적임 패널들 화들짝
그리고 애 인터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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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육아
(2)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저 코끼리는 뭐야~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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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자기소개 해줄래?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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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나는 네 살 금쪽이야~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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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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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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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좋아하는 건 뭐야?
(1)금쪽같은 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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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4 엄마, 아빠, 할머니를 좋아해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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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구랑 놀 때 제일 좋아?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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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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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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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잘 모르겠어…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CHANNED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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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서) 혼자 있으면 심심하니까…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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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무도 나랑 안 놀아줘…
(1)”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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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늘 혼자였던 금쪽이의 방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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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아빠는 어때?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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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빠는) 화나면 무서워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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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바라는 것 있어?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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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착하게 불러줬으면 좋겠어…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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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쪽같은 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내새끼
(3)”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4)금쪽이가 바라는 점
(5)아빠의 따뜻한 말 한마디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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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3)혹시 엄마는 어때?
(1)한 지붕에 양육자만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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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육아로 떠넘기는 부부
(3)’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
이거보고 패널들 부모들 할거없이 전부 눈물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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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육아
(2)금쪽같은 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
(3)”집에선 나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4)금쪽이의 눈물이
(5)롯내 미안한 어른들
댓글보면 이부분 얘기도 제일많고
일단 엄마 쪽 얘기를 들어보면 애가 미숙아로 태어나서 강하게 키울려고 그랬다고 하고
본인 가정사가 어린 시절 부모 이혼하고 재혼가정에서 자라다 새아빠가 자기 때려서 친아빠네 집으로 엄마가 보내버림
그렇게 눈치보면서 컸다고 하고 사랑을 주는 법을 잘 모르는거 같다고 말함
오은영 박사는 아이에겐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부모에게 얘기해줌 애한테 시간좀 더 써야할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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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2)녹화 이후로
(3)거울 보며
(4)긍정적인 표현 연습한 엄마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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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3)아이고 잘한다~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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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엄마한테 못 받은 사람 내가 줄게”
(3)어릴 때부터
(4)엄마랑 떨어져 산 지 몰랐지!”
(1)요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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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엄마한테 못 받은 사람 내가 줄게”
(3)뒤늦게 알게 된 며느리의 사연
(4)미안한 마음에 울컥…
(1)한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다시는 널 외롭게 두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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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시 한번 변화를 약속하는 엄마
그래서 마지막엔 노력하며 달라지는 모습 보여주고 솔루션 끝남
시어머니랑도 속터놓고 얘기하고 고부관계 좋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