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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늑장·축소 수사 논란·10년 만에 ‘유죄’
(1)MBC뉴스데스크유죄 확정까지 ’10년’이미지 텍스트 확인
(2)2018년 당시 야권, 장모 의혹 제기
(1)MBC뉴스데스크유죄 확정까지 ’10년’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장제원 /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2018년 10월)
(3)장모가 김 모 신안저축은행 직원과 공모를 해서잔고 증명서를 위조를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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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석열 /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2018년 10월)
(3)그럼 피해자가 고소를 하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
(4)아니, 아무리 국감장이지만 이건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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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번호(Certificate No): 35333687흐(Issue No) : 65450015856
(4)잔고증명서 (예금)
(5)금주(Depositor):
(6)(사업자등록번호(Registration No)
(7)동업자 재판에서 위조 범행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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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증명서 모두 허위죠?”
(4)“네…”
(5)“이걸로 제가 처벌 받으면
(6)처벌 받겠습니다”
(7)최은순 씨
(8)[지난 2016년 12월, 서울고등법원 증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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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정치권 의혹 제기 뒤에야 장모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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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재판 제출사채업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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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재판 제출1번사채업자 제시
(4)최은순 씨
(1)MBC뉴스데스크유죄 확정까지 ’10년’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3)“최은순 씨 제외 다소 의문”
(4)“이유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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