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 18:02 관우의 후예 나훈아 () 78바늘을 마취없이 꿰맨 테스형 동생 살점이 떨어져 덜렁거리는데도 혼자 수습함 사고가 난 썰 당시 무대 밑에서 목격한 이상벽 증언 약 10분간 흉기를 든 괴한의 습격을 받고 대치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중대본:나훈아 콘서트 금지, 강행시 처벌 1971년 나훈아 병사건 나훈아 연말 콘서트 제목 “너는 왜 누나라고 안부르니?”라는 말에 나훈아 답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