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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 라이브 폐지 반대합니다’ 시
(2)청자 청원에 KBS 답변 의무 생겼다
(3)박서연 기자 입력 2023.11. 16. 10:55
(4)▼ ) 8 [가]
(5)지난 13일 박민 사장 취임 첫날 ‘더 라이브’ 편성
(6)16일까지 삭제 일방 공지
(7)KBS 사측 “방송사 사정”… ‘더 라이브’ 제작진들
(8)”신문사 사정이겠나”
(9)[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10)지난 13일 KBS가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 편성을 갑작스레 삭제하자,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더 라이브’ 폐지에 반대한다는 청원 글수십 건이 올라왔다. 청원 글 중 4건은 1000명이상 동의 청원 요건을 갖춰 KBS 사측은 30일내에 답변해야 한다.
최욱만큼
여야 어느
한쪽에
쏠리지않고
진행하는
사람이
어딨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