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 찌른다던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한남들 찌른다던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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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현역 금요일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 Ooo(106.101) 2023.08.03 19:09
(2)”매일 눈물로 반성..선처해달라”
(3)”한남들 찌른다” 여성의 호소 121
(4)[자막뉴스] “매일 눈물로 반성..선처해달라” “한남들 :
(5)찌른다” 여성의 호소 (2023.11.14/MBC뉴스)
(6)MBCNEWS · 조회수 1.9만회 · 47분 전
(7)서현역 금요일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
(8)조회수 2290 | 추천 108 댓글31
(9)”서현역 금요일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10)서현역 금요일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 ㅁoo(106.101) 2023.08.03 19:09
(11)지난 8월 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12)서현역 금요일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 ㅁ
(13)한남’은 한국 남자의 줄임말로,
(14)서현역 금요일라 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 O
(15)한국 남성들을 얕잡아 일컫는 혐오 표현조회수 2290 | 추천 108 댓글 31
(16)한국 남성들을 얕잡아 일컫는 혐오 표현입니다.
(17)흉기 사진도 함께 올라왔는데,
(18)경찰조사 결과 글을 쓴 이는 30대 여성 A씨였습니다.
(19)경기도 성남의 서현역에서 최원종이 흉기난동을 벌인 날이었습니다.
(20)”그날여성들이 큰 피해를
(21)봤다는 뉴스를 보고,
(22)남성들에게 보복하고자
(23)글을 올렸다”
(24)하지만 A씨는 협박 혐의 등으로 결국 재판에 넘겨졌고,
(25)검찰은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26)법원에 요청했습니다.
(27)A씨 변호인
(28)”피고인은 체포된 이후
(29)매일 눈물흘을 리며
(30)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31)A씨변호인
(32)”범죄 전력 없이 성실하게
(33)사회생활을 한 점 등을 감안해
(34)최법이허용하는대한의
(35)범위에서 선처해달라”
(36)서현역 금요일한남들 20명 찌르러 간다 ㅁ라
(37)A씨 또한 “제가 저지른 경솔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38)”진심으로 사죄드린다”
(39)“앞으로성실히살아갈 것으로
(40)맹세한다”
(41)A씨에 대한 선고 재판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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