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에게 정말 TV 안 보냐고 물어봤다

(1)하루평균 방송영상프로그램 시청시간 및 선호 장르
(2)1시간 이상
(3)3시간미만
(4)1시간미만
(5)5시간 이상
(6)3시간이상
(7)아예 안본다5시간미만
(8)Q. 방송영상프로그램을 주로 시청하는 기기는?
(9)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TV
(10)핸드폰에 더 다양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
(11)방송영상프로그램보다 유튜브가 더 재밌다.티비 프로그램에 재밌는 게 너무 없어요.
(12)방송 영상은 1시간이라 보기 부담스럽다.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요약본을 본다.
(13)※ 시청하지 않는다를 선택한5%의 응답 내용입니다.
(14)Q. 가장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은?
(15)※ 응답자 183명의 복수응답 207건/응답수 3이상인 IP에 한하여 그래프 반영
(16)나혼자산다출장십오야놀면뭐하니
(17)놀라운토요일보이즈플래닛혜미리예채파
(18)’없다’ 1위에이어 놀라운 것은, 종영한 <신서유기(tvN)>와 <무
(19)한도전(MBC)>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는 사실입니다. 두 프로그램의 TV 방영 시기는 10대들이 태어나지 않았거나, 아주 어렸을 때였기 때문이죠.
(20)2위 <런닝맨(SBS)> 역시 2010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장수 예능으로, 메인 MC들은 모두 10대들의 부모님 또래거나 그 이상입니다. (유재석 (50), 지석진(57), 김종국(46), 하하(43), 송지효 (41), 양세찬(36), 전소민(37)등..) 인기 프로그램이라 시청하지만, 공감대가 딱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21)신작 예능 중 00년대생들의 시선에서 ‘신선한’+’핫한’ 예
(22)능이 없다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23)Q. 선호하는 방송사나 OTT사는?
(24)※ 응답자 183명의 복수응답12건
(25)쿠팡플레이
(26)방송프로그램 인지 및 시청 경로에 대해 물었습니다.
(27)Q. 신규 방송사/OTT 프로그램을 인지하는 경로는?
(28)유튜브 알고리즘
(29)친구들의 언급
(30)TV 방영 티저
(31)인터넷 커뮤니티
(32)OTT 앱광고
(33)유명인의 언급
(34)※ 응답자 183명의 복수응답45건
(35)1~3위 답변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관심사를 바탕으로
(36)한 ‘추천’이필입니다.
(37)아신작이고 대작이라도 ‘내 취향’, ‘내 알고리즘’ 아무리
(38)니면 안 본다는거예요.
(39)Q. 방송영상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방법?
(40)TV 본방송
(41)유튜브방송사
(42)공식채널의클립
(43)유튜브 요약본
(44)외의1분내
(45)OT로 원하는
(46)시간에 시청
(47)유튜브 일반채널 클립
(48)TV 채널 탐색하다 시청
(49)| OTT 공개에 맞춰본방송시청
(50)TV 본방송을 시청한다는 응답보다 약 4배나 많죠. 10대
(51)들에게디지털클립단순히 TV 방송을 보조하거나이
(52)홍보하는수아니라단이주요,시청 수단으로 자리 잡한
(53)았다는 것을알 수 있습니다.
(54)-방송영상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55)신선한 장르를 보고 싶어요다양한 출연진을 원해요
(56)”내용이 돌려막기다. “어디서 봤던것같고 비슷비슷하다”| 나오던 출연진들이 계속 나와따분하다. “출연진 세대교체!”
(57)”한 프로그램이 잘되고 유행하기계속 우려먹는 느낌”소재로 홍보에인집중하지 말고시작하면
(58)출연진 구성이 비슷하다. 새로운 조합을 더 많이 봤으면 한다”
(59)자극적만
(60)실제로 재밌고 공감할만한 방송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61)”다양한 게스트들을불좋겠다.러줬으면
(62)트로트의 비중이 많으니재미없다”
(63)나오는 사람들만 나오니까 내용도 비슷한 것 같다.”
(64)성인 출연자가 대부분인데 10대도 많이 출연시켜줬으면 좋겠다”수 있는 프로그램 많았으면 좋겠다”이
(65)지식 정보콘텐츠가의많아졌으면””독창적인 트렌드를 만들 방송이 많았으면”나가는”양질
(66)어”일반인이나신인도나올
(67)183개중 3개답변 [17%]※ 183개중 27개 답변 (14%)
(68)출처-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