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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90년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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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11 KBS 뉴스
(2)경기도 남양주군에 있는 한 초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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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11 KBS 뉴스
(2)아직도 석탄을 때 난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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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12.12 KBS 뉴스
(2)아직도 재래식 난방시설을 사용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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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년만 해도
(2)60%의 학교가 이렇게 난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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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학생 / 냄새도 싫고 추운 것도 시렁ㅠ
(2)”냄새 때문에 창문 열어 놔 가지고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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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시가스가 있긴 했지만
(2)교실에서 석탄과 등유가 일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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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학생 / 보고있나 교육청
(2)”영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난로를 안 때주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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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감/ 수사브리핑 아님
(2)”절감해도 연간 530만 원 가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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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2.06 KBS 뉴스
(2)’비교적’ 따뜻한
(3)부산도 예외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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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들이 모두 두꺼운 털옷을 껴입고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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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학생 /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2)”교실에는요 옷 두껍게 입어도 춥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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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려 30여만 명이
(2)난방 없는 교실에서 공부했는데 (부산, 9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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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학교 교장
(2)’부산 날씨가 안춥다고
(3)교육청에서 예산배정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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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12.18 KBS 뉴스
(2)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엔
(3)난로 때문에 물이 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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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병일/춘천소방서장
(2)지금 난로 과열로 인해서 화재가 나지 않았나 B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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