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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혼용 좋아하던 신문의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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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 > 야구
(2)’LG의 우승 韓 풀어준 명장’ 염경엽 감독
(3)”우승 압박, 사실 많이 부담스러웠다”
(4)[승장 인터뷰]
(5)스포츠조선=나유리 기자
(6)업데이트 2023.11.13 23:29

한(韓)?

보통 그럴 때에는 원한이라는 뜻의 한(

恨)을 쓰지 않나요?

평소에 한자 혼용은 그렇게 좋아하더니, 이럴 때 결정적인 뻘짓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하기야 그쪽에서 존경하는 모 보수 논객도 평소에 한자 혼용은 그렇게 떠들면서

한자를 안 써도 되는 문장에는 꼭 한자를 쓰고,

정작 한자를 써야하는 문장에는 한자를 안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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