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강 투기 자식살해 현장검증22일 오전 11시 동작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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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날 현장검증은 실해 아버지인 이모씨(24)가 두아이를
(3)한강에 던지는것을 시연하였다.
(4)기자 : 지금 심정이 어때요?
(5)착찹하고 괴롭습니다.
(6)기자 : 왜 그랬어요?
(7)…살 방법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8)기자 : 왜 같이 안 죽었어요?
(9)기독교인이라서 자살은 못했다.
(10)기자 : 기독교인인데 사람 죽이는 건
(11)괜찮아요?
(12)죄는 씻을수 있습니다.
2003년 당시 24세 아버지가 5세, 4세 두 자녀를 한강에 던져 살인;
그리고 저 인터뷰
징역 15년 나왔고, 2018년 12월 만기출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