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실제 연설장면

히틀러의 실제 연설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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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여러분과 같은 출신입니다.
(2)지난 4년(제1차 세계대전)의 전쟁동안저는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3)그 후 불굴의 정신으로
(4)배고픔을 이겨대며
(5)이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6)하지만 나의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7)인간 사이의 증오와 투쟁은
(8)어떤 사람들에 의해 조성됩니다.
(9)그들은 근본이 없는 잡초처럼
(10)세상을 떠도는 작은 집단입니다.
(11)그들은 사람들을
(12)어느 곳에 정착해살지 않고
(13)어느 곳에 속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14)고향이란 곳이 없는 놈들입니다.
(15)오늘은 베를린, 내일은 브뤼셀
(16)다음에는 파리,프비엔나라하,
(17)런던은혹
(18)어디든 그들이 있습니다.
(19)어디서든돈놀이하는를
(20)’유대인들이말야로,”
(21)국제적인 반역자입니다.
(22)단 한가지만의 대답이 필요합니다.
(23)허울겉치레뿐인도아니고
(24)/추상행동도 아적인닙니다.
(25)다시 한번 규율 있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26)다시한번근면하고
(27)활기있는국민이되겠습니다.
(28)독일로
(29)모든 것을 이뤄낼 것이다.
(30)이 얼마나 대단한 성과입니까?
(31)지난 3년동안 여러분다른 나라보다은명했습 니다.
(32)못할점이 없음을증
(33)이 얼마나 칭찬받을 일입니까
(34)여러분은훌륭고속로(아우토반)를
(35)건설했고
(36)명품(벤BMW)로 다양하고츠,
(37)많은 주택만들들을있
(38)여러분은 많은 분야에서
(39)새로운것만들고 있습니다.을
(40)의협적 은다른 나라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년간분의3
(41)더은상패배자가아닙니다.
(42)세계는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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