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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피습 연예인 1주 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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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21/2008022100010.html

<대충 집 앞에서 정신질환자에게 맞아 귀 나가고 갈비 나갔는데 괜찮다고 다독이고서 사법 처리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

뉴스에 해당 사건이 3월 20일 방송되고 그 다음주인 29일 방송분에서

무도에서 중국에 ‘지구특공대 식목일 특사’ 촬영을 감

(편집이 4~6일이 걸리는 만큼 사건 발생 1주일 미만 일 때 갔을 것으로 예상 )

중국 사막 가서 나무를 심는 하드한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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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의 속도로 달리던 갈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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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장의 카드!

사막을 한참 달려 겨우 도착한 나무 심을 지역가서 삽질 시작하니 저걸 꺼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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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힘든일 안하려고
(2)챙겨온 치밀함

5번 6번이 나갔어요

이렇게 의심할 줄 알고 가져온거라고 빌드업

개인의 아픔이나 사건도 웃음으로 승화하는거 보고 대단하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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