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도위반·불법주차…박민KBS 사장 후보자, ‘차량 압류’ 52건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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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민주 기자 입력 2023.11. 7. 15:04
(3)과태료·지방세 상습 체납…범칙금 후보자지명 후 뒤늦게 납부
(4)민주 “이런 자에게 공영방송을 맡기는 게
(5)尹 정부 인사인가”
(6)(시사저널=구민주 기자)
(1)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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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과태료와 지방세등을 상습 체납해 52차례나 자동차 압류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박 후보자는 지난해 부과된 도로교통법 위반 범칙금도 후보자 지명된 후인 지난달 25일에야 뒤늦게 납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룬 색히는 어떻게 저런
비정상적인 인간들만 쏙쏙뽑냐?
대단한 능력이야…
하긴 본인이 비정상적인 인간이라
그런 부류들을 잘 알겠지 ㅋㅋㅋ
국짐과 룬정부의 범죄에 대해서는
압색안하고 아닥하고 있는 한동훈
그리고 개검
참 굥영스럽고 굥정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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