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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다 걸린 여친을 둔 24년 1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을 찾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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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물 흘리는 제이지
(2)오전 11:51
(3)앞으로 연락하지마..
(4)남친이 봤어
(5)오전 11:52
(6)모텔 갔던거나
(7)만나자고 한것들 다 본것같아
(8)오전 11:54
(9)내가 톡 못지운것도 있지만..이제 그냥
(10)오전 11:55
(11)괜찮아??
(12)오전 11:57
(13)크게 싸웠겠다.
(14)지금까지 톡한거내용다본거야??
(15)오전 11:58
(16)모르겠어.. 이게뭐야ㅜ
(17)오전 11:59
(18)말을 안해 내가 망친거긴 한데..하지말자..
(19)오후 12:00
(20)일단알겠어
(21)음 무슨일있음 연락줘
(22)오후 12:02
(23)물어봤는데 묻지도 말라고 푸는데 엄청 힘들었다고
(24)그러더라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25)간만에 거기 갈래?? 하니까
(26)거기 어디? ㅋㅋ
(27)어디긴 어디야 매번 가던곳이지 하니까
(28)미쳤어 ?? 안돼, 싫어
(29)이러길래 그치만 나 너생각 많이 났는데
(30)너생각하면서 혼자서도 했다고 하니까
(31)다른사람 잘만 만나면서 거짓말하지마 하는데 뭔가 좀 사이즈가 나오길래
(32)지난번에 보기로해놓고 못봤잖아 마지막으로 가자 하며 살살 꼬시니까
(33)어느덧 그 모텔가서 서로 옷벗기고 있더라
(34)근데 어느정도 준비했는지
(35)속옷도 흰색으로 위아래 맞춰입었는데 새속옷 냄새도 나고
(36)왁싱도 하루이틀전에 했는지 깨끗하더라
(37)그래서 뭐야 안온다고 하더니 왜이렇게 준비해왔어 하니까
(38)뭐래..준비한거 아냐..하면서
(39)내 팬티에서 물건꺼내더니 빨기시작하더라
(40)그렇게 야스하다가 이대로 끝내기 아쉽다고
(41)너 결혼하고나서도 부를테니까 나와 하니까
(42)자주는 못봐.. 하며 승락을 받았다는 이야기 ㅋㅋ
(43)근데 결혼식장에서 신부랑 한다는건 어케 해야할수있는거임??
(44)도저히 틈이 안나오겠던데??
(45)해본사람있으면 팁좀
(46)여친이 바람피다 걸렸다가 24년 1월에 결혼 예정인
(47)예비신랑을찾습니다
(48)18은 내용이 18스러워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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