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왔어”…심정지 환자 먼저 치료하자 응급실서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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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호자 난동 응급실 마비
(2)”먼저 도착했는데 왜 진료 안 해” 보호자 항의
(1)보호자 난동 응급실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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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응급실 난동씨
(3)”여보세요. 당신들 15분 동안 방치했지, 우리 오빠 우리 오빠 방치했잖아,뭘 했는데, 방치했지? 우리 오빠 정상적인 사람인데 갑자기 쓰러져서..…
https://v.daum.net/v/20231112191200002#:~:text=
실제로 응급실 진료 순서는 보건복지부가 2016년부터 도입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내 ‘한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을 따르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진료 최우선 순위인 1등급은
생명이나 사지를 위협하는 상태
로,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다.
결국 의료진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A씨의 난동은 멈추지 않았고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A씨에 대응하느라 의료진과 다른 환자들이 오히려 상황이 진정되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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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쓰러져 이송 돼 온 환자 B 여동생이
나중에 온 환자를 먼저 치료 했다고 1시간 동안 폭언, 난동
B환자는 이미 초진을 한 상태고
후에 이송된 A 환자는 심정지 상태였음.
환자 B 여동생 응급 의료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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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부족한거라 믿고 싶다.
사람이냐.
아무리 내 가족이 소중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