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러시앤캐시(Rush-and-Cash)(법인명: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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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회사, Apro Financial)는 OK금융그룹의 계열사로, 과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금융회사였지만, 2023년 10월 금융당국에 소비자금융업 관련 라이선스를 반납하며 소비자금융업을정리했다.
(3)라이선스 반납은 그룹사인 OK금융그룹이 금융당국과 약속한’저축은행 건전 경영 및 이해상충 방지 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예나래 저축은행 인수 당시 인수 조건으로 소비자금융업 단계적 철수를 금융당국과 약속한 바 있다.
(4)러시앤캐시의 라이선스 반납은 OK금융그룹이 10여년간 추진해온 소비자금융업 철수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서 OK금융그룹은 소비자금융업을 점진적으로 철수하고자2018년과 2019년 두 해에 걸쳐 그룹 산하의 소비자금융회사이던 원캐싱과 미즈사랑의 소비자금융업 라이선스를 금융당국에반납했으며, 2023년 10월 러시앤캐시의 라이선스 반납을 끝으로 소비자금융업 철수에 종지부를 찍었다. [1]
(5)러시앤캐시
(6)대부업계 국내1위였는데
(7)정부가 하도 대부업 규제(이자 제한) 빡세게 해서
(8)그냥 철수함 ㄷㄷㄷ
(9)대부업이 아니라 이제 다른 사업 알아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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