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영화 조커 후기.jpg

(1)영화수다 저희 엄마가 혼자 조커보고 남기신 평이..
(2)회 달콤멘토
(3)저 학원에서 공부 하고온사이에
(4)극장에가서 홀로 조커보고 오셨더라구요 ㅎㅎ
(5)50대후반의 어머니께서…(?)
(6)제가 엄마 취향을 모르고살았나봐요 ㄷㄷㄷ
(7)그러시더라구요.
(8)나쁜아이는 없다, 나쁜부모가 있을뿐.
(9)어른들이 나쁜거야. 부모가 좋은사람이되어야하는데.
(10)라며 정말 감명깊게 보셨다고 ㅎㅎㅎ
(11)뜻밖의 하루였네요 ㅎㅎㅎ

(1)포테이토파인애플피자 11-04 152626170
(2)베스트 1
(3)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하시는데,,, [17] 이동
(4)“그런데 여기 나쁜 아이가 있으니, 엄마는 이럴
(5)수 밖에 없구나..”
(6)내여친바나나우유 // 개씨1발 존나 무섭네 ㅋ
(7)ㅋㅋㅋㅋㅋㅋㅋㅋ
(8)미꾸라지빵 2023-11-04 13:12:19
(9)방 치우라고 잔소리해도 말 안듣는 자식에게 하
(10)는 말 ‘내 말을 전혀 듣지않는구나.’
(11)FM음악도시 2023-11-04 14:13:51 195 0

(1)1 제이지와비욘세 2023-1194176:57:02.
(2)베스트 2

(1)히어로 갤러리
(2)조커 엄마랑 보러갔는데 시발 ㅁO (118.37) 2019.10.05 23:25:27
(3)아서가 지 애미 베개로 죽이는 장면 보고
(4)아 시시시발 개좆됐다 이걸 왜 엄마랑 보러 왔지
(5)이 생각하고 엄마 슬쩍 봤는데
(6)엄마랑 눈 마주쳤다 시발 존나 께름칙하게 쳐다봄
(7)왜 이 타이밍에 날 봐 미친놈아 라고 눈으로 말하시더라 ㄹㅇ
(8)ㅈㄴ 미친호로새끼 된 기분이다 씨발 암시하는것도 아니고 소리는 아서애미 꺽꺽대는데 엄마는 나 보고있고

(1)이건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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