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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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쓸범집
(2)1971년 1월 속초 캠포 비행기
(3)이륙한지 한 20분 만에 1만 피트 상공에서
(4)<알쓸범집
(5)갑자기 커다란 복음이 들렸다.
(6)알쏠범집 공공 남자
(7)조종실 문이 폭탄으로 부서지고
(8)선체에는 구멍이 났다.
(9)실제 당시 KAL기의 내부
(10)아수라장이 된 기내
(11)기장도 놀라 뒤를 돌아봤더니
(12)폭탄을 든 납치범이
(13)북으로 방향을 돌려라
(14)당시 범인은 김성태
(15)북한 공작원도 아니었어요
(16)월북하려던 사람
(17)알쓸범 공지
(18)집에서 폭약을 만들며 준비했던 범인
(19)이때 기장님이 잽싸게
(20)항공기납치 신호를 보낸다
(21)알쓸범한
(22)우리의 비행기가 납치됐다
(23)알쓸범집 IN
(24)전투기 두대가 군비행장에서 떠서
(25)알쓸범한 남
(26)납북되고 있는 비행기를 에워싸요
(27)전투기를 발견한 납치범
(28)알쓸범잡• IN END
(29)”저거 비행기 뭐냐”
(30)기장님이 기지를 발휘해서
(31)알쓸범잡이
(32)북한 영공에와서.
(33)미그기 (북한 전투기가 온 거다기장님
(34)실제론 넘어가지 않았지만
(35)거짓말로 속였다
(36)또 이때 승무원도 기지를 발휘해 기내방송을 하는데
(37)알쓸범집 한정
(38)<알쓸범집 항공기 공지
(39)지금 우리는 북한 영국에 진입했습니다.
(40)가진 신분증을 모두 찢어주세요
(41)<알쓸범집 공중 납치
(42)승객들도 속인 리얼함에
(43)알쓸범 MAHA
(44)믿기 시작한 납치범
(45)창문으로 직접 확인하려한 납치범
(46)알쓸범잡AD
(47)확인하는 순간
(48)보안요원이 권총으로 메리를
(49)그 자리에서 사살
(50)문제는 여기사
(51)끝나지 않는다.
(52)납치범이 들고 있던 폭탄
(53)폭탄이 떨어지며 뇌관이 터졌다
(54)두 번의 폭발은 치명적
(55)이때 조종사 중 한 분인
(56)알쓸범단지
(57)전명세씨가 몸으로을 덮
(58)는다폭탄
(59)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60)돌아가신 거예요 그분은?
(61)60여 명의 목숨을 구하고 떠난
(62)전명세 조종사
(63)알쓸범집 항공기
(64)덕분에 비행기는 고성 해변에
(65)착륙할 수 있었고
(66)알쓸범. IN
(67)승객들도 무사했다
(68)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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