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술집에서 한국인 대상 고액 눈텡이 소동

(1)수다방(여행질문금지) >
(2)도쿄 아사쿠사 이자카야 금
(3)액 바가지 사기로 경찰 부르
(4)고 끝났습니다. 수기 영수증잘 보세요.
(5)어제 도쿄여행 마지막 밤이여서 아사쿠사에간다음 이자카야를 갔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구글 평점 괜찮은 이자카야가 문을 닫아서근처 문열린 곳으로 그냥 들어 갔어요.
(6)Hana.3.7★(43)·이자카야
(7)같이 동행 하신분은 일본어가 되시고 술은 안드시는분, 저는 생맥주 한잔, 사와 5잔 이렇게마셨고 평소 소주 두병 주량에 생맥주는 6잔이상정도 마시는거 같습니다.

(1)안주는 세가지로 참치사시미 작은거 1개와
(2)고로케, 양배추 샐러드 해서 세개 3000엔가량 이였고 술은 660엔씩이였습니다.
(3)그렇게 다 먹고 가려고 하니 16000엔이 나왔다고 해서 아무리 그렇게 먹어도 자릿세까지암산햇을때 저 가격이 안나오길래 영수증 체크 된거 보여달라 했습니다.
(4)술은 저혼자 시켰는데 체크는 술16잔 마신걸로 되어 있고 영수증이 아주 엉망이여서 다시봐라 하니
(5)펜으로 찍찍 그어버리고 다시 씁니다. 이건 말도 안되서 그냥 경찰 부르라고 했고 옆테이블친해진 일본 사람들도 경찰신고번호도 알려주고 도와줬습니다.
(6)Cctv 오픈해라 하니까 없답니다. 그리고 일본어되는애를 데려오라며 저보고 뭐라뭐라해서일본어 되는 일행분이 따지고 뭐라해주셨습니다.
(7)하나하나 다 먹은거 체크하고 경찰분도 계산다시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1500엔 뺐고 또다시 계산해서 3000엔 정도 뺐습니다.
(8)저도 일본에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영수증 보면 그냥 알아서 잘 체크해주셨겠지 하고 그동안 확인 안했는데, 술드시게 되면 항상 먹은거 다 찍어 두시고 영수증 체크 잘해보세요.

(1)그 사장 팔짱끼고 쳐다보면서 담배피는 영상
(2)있지만 진짜 어차피 사과 바라지도 않고 도쿄사는 지인한테도 말해서 나쁜곳이라고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3)1. 11/3 저녁에 두명 방문해서 음료와 술 (9잔)그리고 안주 세개 시킴. 가격이 16000엔 나왔는데 먹은거 비해서 많이 나왔길래 다시봐달라함.
(4)2. 수기작성된 곳에서 여자 혼자 술 16잔 마신걸로 나옴. 아무리 따져도 계속 이상하게 수정하길래 그때 부터 사진 찍기 시작했음.
(5)3. 사장 나오더니 일본어로 해라 등등 말함. 다행히 같이간 지인 일
(6)본 살았고 나도 일본 사는 지인 통화시켜줌.
(7)4. Cctv 없다고함/ 경찰부름/ 다시계산해서 4500엔 정도 다시 빠
(8)5. 결론은 여기 가지 마세요. 사장이 죄송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9)괜찮았을거임 내 일본여행 다 망쳐놓음.

(1)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거 안배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