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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초 사건 가해자 이사 간 동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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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설유치원
(2)계산초 학부모는 당신의 행동을
(3)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4)선생님들의 편에 서서
(5)선생님들을 보호해 드릴 것입니다.
(6)개과천선에서 우리 동네에 이사온거니?
(7)D)님 또 사건 만들려고 이사온거니?
(8)책과 함께
(9)함께 손이 맞지않게 조심히 다니시오!
(10)그쁨이 누구 것이든 당신아들 손보다 귀하모!
(11)니짜식만 귀하냐!
(12)내 자식도 귀하다!!
(13)|속도를줄이시오
(14)우습니? 만만해?
(15)글쓴이는 가해 학부모 중 1명의 자녀가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을
(16)왔고 수학과 영어학원은 일주일 전부터 다니있었다고 주장했다.고
(17)특히 “붕학원에어빵사 들고 와서 다 같이 먹으라고 했다”며을
(18)“애사먼람죽여 놓고 하루아침에을엄없는 애들 만들어 놓고마
(19)네 자식은 소중하니?”라고 했다.
(20)이어 “동일원으로 받아줘라, 갑질하면 같은 사람 된다는 분들은네
(21)기사를한 번이라제도본 것인가”라며 “이대로사람이 할 짓이게
(22)라고 생각하친구 목 조른 이야기를 마치 무용담처럼 말하고느냐,
(23)사소한 일에 화 잘 내 이미 아를이사이에들분노조절장애 같다서
(24)는 말이나강조했다.왔다”고
(25)저지랄이 났는데
(26)서이초는 뭣허는 사람인지 실존은 하는지도 안나온게 진짜 개쩔긴하다
(27)의정부 농협 부지점장도 짤리고
(28)대전도 저렇게 발도 못붙이는디
(29)서이경찰초어가 건부얼마나 대단한 빽이 있길래 유야무야부는
(30)넘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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