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근무지 주민센터 비리를 제보한 공익

(1)여의동 주민센터 비리 및 부정부패 (청원)
(2)조회 185 | 댓글 21 갤로그
(3)어전문학원
(4)2020년 4월 29일 12시 45분
(5)평일 매일 여의동주민센터 주무관은 관용차 트럭과 전기차 르노삼성 를 이용하여빽다방에서 밥과 커피를 먹음
(6)2020년 4월 24일 여의동주민센터 지하 1층 지하창고
(7)덕진구 선거관리위원회 에 반납해야할 엘지 생활 건강 검정색 kf94 마스크와 알코올 소를 주무관들이 빼돌려서 검은봉투에 나눠가짐
(8)덕진구청 손소독제도
(9)주무관들이 빼돌려 직원들 배부
(10)여의동주민센터 모유수유실안에 남주무관들은 이불을 펴고 낮잠을 자는모습을
(11)자주 포착했습니다.
(12)2020년 06월 10일
(13)전주시 소식지인 전주다움과 전주시 코로나 예방 포스터를
(14)쓰레기장에 버림 전주시민의 혈세를 낭비
(15)여의동주민센터 2층 5월 12일 오후 3시10분
(16)주무관들은 근무시간내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고 근무시간인 5시부터 고기와 술을먹음
(17)검은콩 후오
(18)여의동 주민센터 주무관은 근무시간에 인터넷 서핑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19)근무시간모바일 게임하기내
(20)덕진구청에서 축산업 하는 민원인을 제공하기 위해 받아온 마스크와 소독약
(21)여의동주민센터 한 주무관은 1회용 마스크를 본인의 서랍에 넣고
(22)사회복무요원에게 개인정보 업무를 시킴
(23)여의내 쓰레기통에 푸드뱅크에서 받아온 미초 식초음료와 연어 통조림동주민센터
(24)연3분카레 컵밥 등어통조림,여의동주민센터 주무관들이 먹는 것을 자주 포착했으며을동야할나눠게아니는게유통기한라이 날
(25)미도움는드려나눠 주지 않고 모두 버려 버렸다.초식초음료을민에주때까지
(26)한여의주무관들은동주민센터
(27)6시 퇴후사마를 8고인식후돌아와시에처 리 하 는것을
(28)다시돌아와지문퇴
(29)많봤이습니다
(30)덕진구감사실이 아닌 감사원 감사를 받청
(31)도와주감사합니다세요.
(32)댓글 21 C
(33)너 진짜 대단하다….전주공붕아
(34)주의 경고 관련 조언한놈인데 이거는에징계감 인 데? 꼭 공 론 가화 야한다2020.06.22 21:33니글른
(35)무조건
(36)ㅇㅇ(59 .1)
(37)공원사회가 악랄한게 처 음 입사 때부터한배를 타게 시 킴.은 놈 언제도 부턴가으니 내부고발을F소수, M 으 로
(38)가르치고 같리를그래서 이건 아니지않 나비이
(39)싶
(40)물자기도 한게 있들게되서
(41)못하게됨. 또한 그럼 에쳐내고 내부고발하는 이단아 공무원은낼거갖 트 집 을 잡아 징 계 먹 이 거나 아 한직배치,님책빼기 등 간 접 따적시킴.을 공 무 원 들은지들끼리 놔두면 절대 자정 안된다 더썩어갈뿐. 공무은 사회원 를 개 혁하 가기 장좋은게 그래서 바로 공익이다. 어 차 피 2 년하고털고가는건데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지들ㅋ 비 리다 보여줫 으 면 서 잘 대해주진 못할망정괴롭혀? 걍 다 좆되게 해보자도극
(42)쳐
(43)은
(44)림
(45)썩
(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ㅇㅇ(59.1)쯤되 진짜 공무원 사면파견하는 ‘가에서요정식으로거
(48)감시하기회를원’ 들이라고 봐야 …인정되서 징계절차만들어가면 니가 5일 연장하는거랑 차원 다른이인생엿 먹이는거다위해
(49)국..
(50)저실
(51).
(52)이 공무원 쉐끼들 진짜. 후려버리고 싶네
(53)ㅇ(222.105)그 리 사진상 보면 여노
(54)고자스마트폰공무원
(55)그러면서 너를 스마트폰 사용으로리네?집잡 복무연장시켰어? 공아무 원 진짜들디졌다. 민원간다닥거
(56)트
(57)개념글 가라 !
(58)대단하다… 전주공익아
(59)저는 근무시간내 휴대폰으로 복무기간 5일연장당했습니다. 그 저는 이것뿐고아니라만많은 비 목격하였습니다. 사적업무도 해야했고리를왕따도 당해야했으며 폭언 당했도 습 니 저다. 의억울함을 도와주세요
(60)리

(1)파이낸셜뉴스 v 구독중
(2)[단독] ‘공익신고’ 했다 고소당한
(3)공익요원.. 檢, ‘혐의 없음’ 결론
(4)입력 2021.05.17. 오후 3:22
(5)김성호 기자 김지환 기자
(6)1) 가가
(7)전주 여의동 주민센터 비위 폭로 사건
(8)동장, 공익요원 무고·명예훼손 고소8개월 수사, 검찰 ‘혐의 없음’ 종결
(9)[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산 초기 주민센터 직원들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빼돌리고 근무시간에 술파티를 벌였다고 폭로했다 동장에게 명예훼손과 무고로 피소된 사회복무요원이 혐의를 벗었다. 폭로내용이 다소 과장됐더라도 허위사실로 단정할 수없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글을 작성했다면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게 이유다.

(1)파이낸셜뉴스
(2)[단독] 전주시, 여의동 주민센터
(3)비위 1년만에 매듭… 관련자 징계
(4)입력 2021.06.20. 오전 9:17 수정 2021.06.20. 오전 9:54
(5)김성호 기자 김지환 기자
(6)(1) 가가 ⑤
(7)전주시, 주민센터 직원 2명 징계 요구사회복무요원 폭로 뒤 1년 넘은 감사공익신고자는 보복 소송 등 고통 커
(8)[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산 초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빼돌리고 근무시간 술 파티를 벌였다는등 각종 의혹에 대한 폭로가 나온 전북 전주시 여의동 주민센터 직원 일부가 징계를 받게 됐다.
(9)전주시의 감사 결과 의혹 상당수가 사실로 드러난데 따른 것이다. 감사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나온결과로, 전주시는 전라북도에 이들에 대한 징계를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