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 앞

(1)매산초등학교 유아모집
(2)ROV2024학년도
(3)처음학교로
(4)병설유치원
(5)2003/11 32023 11 17(금) 11 21(화)
(6)계산초 학부모는 당신의 행동을
(7)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8)선생님들의 편에 서서
(9)선생님들을 보호해 드릴 것입니다.

(1)개과천선해서 우리 동네에 이사온거니?아님 또 사건 만들려고 이사온거니?

(1)책과 함께
(2)함께 손이 맞지않게 조심히 다니시오!
(3)그밤이 누구 것이든 당신아들 손보다 귀하모!

(1)니 짜식만 귀하냐!
(2)내 자식도 귀하다!!

(1)|속도를줄이시오
(2)[계산동이
(3)우십니? 만만해?

(1)글쓴이는 가해 학부모 중 1명의 자녀가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을
(2)왔고 수학과 영어학원은 일주일 전부터 다니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3)특히 “학원에 붕어빵을 사 들고 와서 다 같이 먹으라고 했다”며“애먼 사람을 죽여 놓고 하루아침에 엄마 없는 애들 만들어 놓고네 자식은 소중하니?”라고 했다.
(4)이어 “동네 일원으로 받아줘라, 갑질하면 같은 사람 된다는 분들은기사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본 것인가”라며 “이게 사람이 할 짓이라고 생각하느냐, 친구 목 조른 이야기를 마치 무용담처럼 말하고사소한 일에 화를 잘 내 이미 아이들 사이에서 분노조절장애 같다는 말이 나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