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보도된 편의점 숏컷 여성알바 폭행 사건

(1)반값한우도
(2)경찰에 따르면 그는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임이 틀림없다. 나는 남성 우월주의자이고 페미니스트들은 폭행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될 때까지 폭행을 계속했다. 당국은 그가 술에취한 상태였으며 이전에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4)한국 여성들이 짧은 머리를 되찾는 이유
(5)• 설명할 수 없는 대규모 칼부림이 한국을 불안하게 만든다
(6)경제 선진국 가운데 한국은 일하는 여성이 살기에 최악인 국가로 자주 꼽히며 성평등도 열악하다.
(7)최근 몇 년간 반페미니즘적 감정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역차별로 인해 불이익을 당했다고 느끼는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8)경찰은 금요일 공격 이후 20대 여성이 귀와 인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끼어든 고객도 의자에 부딪혀 얼굴과 어깨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9)월요일 법원은 체포 영장을 승인하여 경찰이 가해자 용의자를 계속 구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의자는 술에 취해 사건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11)짧고 잘린 머리를 가진 여성들은 이전에 한국에서 공격의 표적이 되어 왔습니다. 많은 여성 혐오 평론가들은 헤어스타일을 페미니즘(남성 혐오자와 동일시되는 용어)과 연관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