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부러워한 차세대 전투기 이쪽을 망가뜨리는중.
김대중때부터 쭉이어온 각고의노력으로 이루어진 최신 전투기 개발
윤정부들어 예산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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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LAZIZIKF-2일 뼈
(2)다른 하늘에 날벼락
(1)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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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떤 기술적 불안 요소가 있어서
(3)초도 생산물량을 절반으로 감소시켰다…?
(1)OLAZIZIKF-2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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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②. 물량이 반으로 줄면
(3)어떤 부작용이 생기나?
(1)KF-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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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군의 전력 공백
(3)불가피한 업체들의 생산 공백
(1) 국방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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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일 보
(3)항공산업 중소협력업체에 작궈!!!
(1) 국방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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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F-2일 보
(3)군사용 유인항공기제작 기반이 성숙되지 않은 상황에서
(4)KF-21 사업의 초도 양산 물량이 절반으로 준다면
(1) 국방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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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소협력 업체들 대부분
(3)엄청난 경영난에 시달릴 것
(1)이수점검KF-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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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미 500여 중소협력업체관계자
(3)생산라인 시설에 선 투자를 해놓은상태
(1) 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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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반은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
(1) 한국산업단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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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지에 따른 추가비용 및
(3)유휴인력 발생 등
(1) 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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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ESA 레이더와
(3)통합 전자전 체계 담당 한화시스템
(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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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F-22일
(3)장거리 공대공미사일등
(4)KF-21의 주요 무장을 개발 중인 LIG넥스원
(1)KF-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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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3)기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
(1)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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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일
(3)물량 50% 감소 – 제작 단가 상승
(1)+ 이순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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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위사업청
(3)K-21일 버
(4)정부의 대규모 추가예산 소요
(5)혈세 낭비
(1)문제는 초도 물량을 줄일 경우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초도 물량 40대 기준 KF-21대당 가격은 880억원대로 예상됐다. 그러나 물량이 절반으로 줄면 대당 가격은 1000억원 이상으로 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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